친언니와 저는 연말이 되면 늘 하는 연례행사가 있습니다 :-)
곧 올 새해의 동물을 그림으로 그려서 주변분들께 선물하는 것인데요~
2009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꼭 10년째에 접어들었네요ㅎㅎㅎ
이 그림은 그냥 끄적끄적 그리지 않습니다
저희가 이 그림을 "만다라"라고 칭하는 이유는 꿈과, 밝은 에너지와, 상징을 담아서 그리기 때문이지요 :D
심지어 그림에 손을 대기 전에는 늘 깨끗하게 목욕재계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기간(주로 12월 한달정도) 동안에는 화도 잘 내지 않으며,
제가 그림을 그리는 중이면 언니가, 언니가 작업중일때는 제가, 서로에게 좋은 음악도 틀어주고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며 늘 최상의 기분과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로 그림을 완성한답니다~
그렇게 좋고 행복한 에너지를 꽉꽉 눌러담아 그린 그림이니 받으시는 분의 한해에도 기적을 일으키는 효과를 기대하면서요 ^ ^
2018 무술년의 강아지 입니다 :D
신비로운 눈동자 속에는 Inner Peace (내면의 평화) & Outer Abundance (외적인 풍요) 를 상징적으로 표현해봤어요
올해는 황금 개의 해이기 때문에 빛나는 금빛 털을 한올한올 그려줬구요~ㅎㅎㅎ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들을 그림자 안에 담았답니다 :D
마지막으로 '예(禮)'를 행하는 아티스트라는 의미의 예티스트 도장을 찍어 완성~~
이 그림을 보시는 모든 스티미언님들의 새해에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폭발할 수 있도록 저와 이 뭉뭉이가 돕겠습니다 :D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