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무 이야기"로 돌아온 스팀잇의 나무꾼 마니에요 :)
최근 {마니주의 아트샵}에 올렸던 시가펜(Cigar Pen) 기억하시나요~?
짧고, 굵게! 하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신청해주신 님께 아트샵의 행운은 돌아갔지요~ㅎㅎㅎ
분명 "새해에는 담배 대신, 몸에 좋은 시가펜(Cigar Pen) 한자루 어떠세요...?" 라는 제목의 금연권장 포스팅이었지만, 함께 촬영한 담배케이스까지 주문주셨네요 > <
(사실 브램드님은 담배를 피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ㅎㅎㅎㅎ)
또렷하게 2번 각인하는 중.jpg
"몽상가" 를 한자로 각인해달라 요청하셔서 이번에도 역시 아빠찬스를 썼습니다
이쯤되면 '타타아빠 혹사설'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지도 모르겠으나 사실은 아빠가 어줍잖게 서예체 따라하는 폰트를 못참아 하시는 것...!!ㅋㅋㅋㅋ
펜에는 가로로, 케이스에는 세로로해서 큼직하게 각인을 넣었어요 :-)
브램드님, 마음에 드시나요~~? ^ ^
아, 그리고 굳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포스팅 올리면 5~10분 안에 주인이 나타나는 극악한 난이도를 가진 {마니주의 아트샵}에 제일 꼴찌로 나타나신 이 두분-
님과
님께서도 아트샵과 무관하게 시가펜을 하나씩 주문해주셨기 때문이지요 ^ ^
먼저, 아버지께 드릴 선물로 고르셨다는 (마음도 예쁜) 님의 펜♥
아버님의 존함을 한자로 새겨달라 하셔서 역시 타타아빠께;; 펜글씨를 부탁드렸어요~ㅎㅎㅎ
그리고 요즘 밋업의 대세- 님의 펜입니다
폰트도 쇼루님께 꼭 어울리게 잘생쁜(?) 아이로 골라서 크게 뙇!!
젊은 분인 것 같아 과감하게 변재가 섞여 들어간 부분으로 깎았는데 저랑 동갑이시더라구요 :D
ㅊ...친구하자 쇼루야!!! (한번 만나고 말 놓겠다더니 태세전환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역시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시가펜 트리오 단체사진 ;)
제가 늘 만들던 종류의 펜은 아니었는데, 세 분 덕에 이번에 완전히 마스터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ㅎㅎㅎ
오늘 택배 보내고 왔으니 지금쯤 열심히 주인님께 달려가고 있겠죠~~?
도착하는 순간부터 어화둥둥 예뻐하고 사랑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