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이후 보충글을 안썻는데 이번 사건에서 맥도날드 측의 대처가 상당히 젠틀했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됬습니다.
보상을 논의했고 보험처리를 해주려고까지 했는데 보험사의 조사결과 원인을 특정할 수 없고 그게 맥도날드 측의 버거를 먹고 그랬다는 인과관계가 소명되지 못해 보상처리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또한 햄버거로 특정짓지 못했고 그전 잠복기간의 음식물들이 모두 용의선상에 올라야함을 말했습니다.
자 이제 다시 말씀드려볼까요? 제 글이 불합리한 판단을 한것인지요? 결국엔 맥도날드는 회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대처를 전부 한 것입니다. 결과론 적으로는 오히려 제 마녀사냥하지말고 기다려보자는 이 글이 정답이 되었지요.
제 글은 제발 결과가 나오고나서 이야기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잘보셔요 우리가 미리 들고일어나봤자 나쁜짓 할 놈은 계속 나쁜짓을 합니다. 좋은짓 할 놈은 계속 좋은짓을 하구요. 말씀하신대로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우리가 미리 들고 있어날때 저런 놈들은 피해를 안입는 대신에 피해입는 사람들은 소규모 영세업자들입니다. 그 사람들 앞에서도 현실이 왜곡되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들에겐 오히려 이렇게 결과도 안나온 상태에 의혹만 있는데 불매운동을 벌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 왜곡되어 보일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RE: 햄버거병 사건의 보이지 않는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