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따뜻한 주말 잘 보내셨나요?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은 화창한 날씨에 벚꽃까지 흩날리는 거리를 걸으니 참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봄을 맞아 집에 유칼립투스 친구들을 들였습니다.
비염을 달고 사는 식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집이 조금이나마 더 화사해지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다이소에서 사온 배양토를 작은 화분들에 나눠 담아 줍니다.
집에 큰 식물들이 많으면 부담스러운데, 작은 식물이라 다행입니다.
(다만 집에 몬스테라라는 무지막지한(?) 녀석이 쑥쑥 자라고 있어 좀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요렇게 사온 녀석들을 꾹꾹 심어줍니다.
아직은 뿌리가 연약해서 화분에 잘 자리잡아 주길 바라면서 말이죠.
짜잔~
작은 화분에 부드러운 잎이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봄을 맞아 기분전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친구들을 식구로 들여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