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이제 설 연휴도 끝나고, 다시금 활기찬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미뤄왔던 것 중에 한 가지인 센트라 카드 신청을 해볼까 합니다.
센트라카드?
센트라(Centra, CTR)는 암호화폐를 실제 결제수단인 신용카드와 연계한 암호화폐입니다.
그리고 센트라카드를 통해 실물 구매시 사용할 수 있죠.(치킨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암호화폐를 현실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툴로써 결제모델들이 보다 가까이 다가오게 될 텐데요.
센트라 카드는 그 중의 선두에 서 있는 도구입니다.
- 센트라 홈페이지: https://www.centra.tech
- 센트라 텔레그램 방: https://t.me/centratech
- 센트라 한글 백서: https://centra.tech/CentraWhitepaper-Korean.pdf
한 때 스캠설에 시달리기도 했었으나, 작년 말 실제 카드가 발급되고 오프라인에서 결제한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스캠설은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 참고 센트라 영상 링크
지난 1월 초 비자카드가 암호화폐 결제를 중단하겠다는 선언 이후로 마스터카드를 기반으로 한 센트라 코인의 가격이 4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비록 고점은 아니었지만 1차 하락 이후 물려있..습니다. -ㅅ-
물려있다기 보다는 미리 가 있다는 게 맞겠죠!
센트라 카드를 살 목적으로 100개 정도만 매수해 놓았기에 괜찮습니다.(괜찮습..ㅠ)
센트라카드의 종류: 블루로 신청하자!
현재 알려진 센트라 카드의 종류는 블랙, 골드, 블루 등 총 3가지입니다.
이 외에에도 티타늄 카드가 있습니다만, 프리세일 때만 구매가 가능했던 카드라 패스합니다.
센트라 백서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만, 간단히 살펴보자면 블랙 카드와 골드 카드는 센트라 지갑 내에 1만(골드), 10만(블랙) 센트라를 가지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고, 블루카드는 50센트라를 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골드와 블랙 카드는 해당 센트라를 보유하고 잠궈 놓아야(Lock) 합니다.
혼자서 멋진 골드나 블랙 센트라 카드를 가지는 상상도 해 보았지만, 고액자산을 센트라에 묶어놓기는 아무래도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죠.
1만 센트라라고 하면 현재 기준으로 천만원이 넘는 돈이니까요.(그리고 골드는 블랙보다는 안 멋져 보입..;;)
좀 없어 보이긴 하겠지만, 50 센트라를 내고 블루카드를 신청해 볼까 합니다.
1일 한도 5천 달러, 1일 출금 500 달러에 월간 한도 1만 달러 및 연간 한도 8만 달러로 적당히 생활비로 사용하기에 크게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카드 사용시 다음과 같은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이놈들 수수료가 싸진 않군요. -ㅅ-;;
- 연간 수수료: 50달러(in CTR)
- 최초 활성화 수수료: 20달러
센트라 블루 카드 신청 예약하기
센트라 텔레그램 방에 들어가 보니 센트라 골드 및 블루 카드는 아직 발급 전이네요.
관리자 왈: It will be followed by ICO Gold and Blue in Q1 to Q2, then the public orders.
(블라블라 암튼 나중에 될거야~)
ICO로 신청받은 골드와 블루가 1분기에서 2분기에 지급되고, 지금 신청하면 그 이후에 발급될 거라고 하네요.
일단 그럼 카드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해 놓고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여기서 웃긴게 국가 선택시 South Korea가 USA, UK 다음에 있습니다. ㅎㅎ
그 다음부터는 알파벳 순서네요. 한국의 위엄이랄까요.. ㄷㄷㄷ
마지막까지 꼼꼼히 입력하고 Submit 버튼을 누르니 바로 이메일이 옵니다.
오잉? 별 거 없네요. -ㅅ-
간단히 카드 예약 신청서를 작성했고, 나중에 구체적인 센트라 카드 발급을 위한 정보를 요청하겠다는 거네요.
이 정도면 왜 그동안 안하고 있었을까 후회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