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가입 7일차를 맞고 있는 트리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홍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오늘은 휴양림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이튿날 아침 식사 준비를 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다다다 탁자를 청소하는 막내 아드님!!
휴양림? 그냥 숲만 있는 곳 아니야?
저도 처음 휴양림에 대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연애시절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온 기억을 되돌아 보면 수목원이나 휴양림이나 꽃과 나무들이 있고, 사람들은 거기 돌면서 힐링하는(?) 그런 곳 정도로 생각했지요.
맞습니다.
휴양림은 산책로나 교육장, 물놀이장이 있기도 하지만 펜션처럼 잠을 잘 수 있는 숙소도 있습니다.
휴양림에서 숙박하기?
휴양림에는 숙박할 수 있는 숙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숲속의 집, 연립동 등의 실내 숙소나 실외캠핑을 위한 사각형의 야영데크도 있습니다.
휴양림에서 숙박을 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하면 되는데요. 해당 휴양림 홈페이지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가리산 자연휴양림의 경우에는 가리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구요.
숙박 30일 전 00시부터 숙박일의 예약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일정을 계획해 예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국 40개 가량의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가리산 자연휴양림과 달리 일반 자연휴양림들은 성수기나 주말의 경우 미리 일정에 따라 추첨제를 실시하니 관심 있으시면 미리 확인해 두시길 추천합니다.
휴양림에서 숙박하면 좋은 점
휴양림은 가족 단위로 다녀오기가 좋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조금 자라기 시작한 시점부터 휴양림을 다니기 시작해 현재 10군데 정도 다녀왔습니다.
전국 각지의 유명한 산들 주변에 휴양림이 있어서 안가본 곳을 가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되고, 전국 곳곳의 휴양림 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여행 일정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고, 아침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휴양림이 산 속에 있다보니, 한여름에도 선선한 바람과 시원한 계곡에 발담글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가리산 자연휴양림의 경우 물놀이장도 휴양림 내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가리산 자연휴양림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생긴 숲속계단을 내려가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나타납니다. : )
가리산 전투 기념을 위한 탱크도 한 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