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비트 코인이 폭주하고 스팀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오늘은 Cost Average 효과에 대해 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Cost Average Effect(매입 비용 평균화)
Cost Average 효과라고 하는 것은 금융 상품 투자 시에 적립식으로 투자함으로써 매입 비용을 평균화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매수를 다음과 같이 나눠서 진행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 매수회차 | 매수금액 | 매수단가 | 매수수량 |
|---|---|---|---|
| 1회차 | 100,000원 | 100원 | 1000개 |
| 2회차 | 100,000원 | 90원 | 1111개 |
| 3회차 | 100,000원 | 110원 | 909개 |
이렇게 되면 총 30만원을 이용해 3020개를 매수하였고,
평균 단가는 100원보다 적은 99.337원이 됩니다.
다시 가격이 최초 1회차와 같은 100원이 되어 매도하더라도 수수료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익인 셈입니다.
- 총 3020개 * 매도가격 100원 ==> 302,000원으로 2천원 이익!
그것은 동일 금액으로 나누어 매수할 때 매수할 수 있는 수량이 늘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매입단가를 평균화 해 주어 위험을 줄여주는 것을 Cost Average 효과라고 합니다.
Cost Average 효과를 어떻게 이용할까?
일단 그러면 이 효과에 대해서는 알겠는데요.
그렇다면 Cost Average 효과를 우리의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주위 분들이 제게 투자의 방법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항상 Cost Average 효과를 설명드리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는 뉴스에 이 상품이 많이 올랐다, 역사상 최고점이다..라고 할 때가 전체를 청산하고, 수익을 즐기시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처음처럼 조금씩 매수하기 시작하시면 될 거다라고 하죠.
물론 이 경우는 이 상품의 가치가 최고점이 어느 때인지를 알기 어려워하는 분이시라면 그렇게 설명드렸던 것이구요.
만약 스스로 이 상품의 가치가 어느 정도 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가격이 점점 올라가더라도 함께 추가매수에 동참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면, 한 번씩 급락시에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하시면 더욱 성과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의 전제조건은 투자할 자금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결론
스팀 투자 어떻게 해야 하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꾸준히 같은 금액으로 매수하세요!
분명한 것은 스팀은 아직 모아야 할 때이지 팔아야 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