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2019년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귀차니즘에 포스팅을 쉬었지만, 잘 지냈습니다.
아이들도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고 있고 말이죠.
2018년을 맞을 때는 거창하게 시작했던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마지막은 소소하게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려 합니다.
스팀잇은 조금 쉬어 보니 진짜 편하더군요. ㅋ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편인데, 스팀잇을 1년 반이나 해온 게 내심 대견하기도 합니다.
아마 자본주의의 힘!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팀 가격이 박 to the 살 나면서 현재는 손실이 제법 난 것 처럼 보이지만 스팀 블록체인을 통해 많이 배운 것에 감사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세상에 눈을 뜨게 해 준 고마운 스팀인데, SMT를 비롯해 잘 되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애드센스도 붙었고,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길 응원합니다.
네드의 스팀을 누구에게 넘겼는지 모르지만, 다음 선수가 잘 해주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그리고 EOS의 레퍼랜덤(총투표)도 참여해 보고 있는데, 블록원에서 스팀잇을 인수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이 있네요.
스팀잇의 커뮤니티가 어메이징 하니 스팀잇 재단을 인수해 EOS에서 스팀잇2.0을 만들어 보는게 어떻겠냐는 이야기입니다.
스팀 가격이 박살난 상황에서는 해볼만한 제안 같기도 합니다. ㅎㅎ
이 어메이징한 커뮤니티가 엄청난 자산이긴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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