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8시 50분
강한 진동에 잠에서 깨어 걸걸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루이스의 연락이였다.
“오늘 뭐해”
“별거 없어”로 시작된 대화로 나는 지금 홍대 콜마인에 와있다.
외부 인테리어부터 남달라..일단 내가 좋아하는 컬러 검정색의 대문..
찍어본다고 찍어봤는데 사진이 흐려 영업시간이 보이지 않네
그래서 난 센스있게 텍스트로 친다.
평일 09:00 - 22:30
주말 11:00 - 23:00
공휴일 11:00 - 23:00
+주소/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43 (카페앞 쪽에 주차 한 2-3대 가능한것 같다)
카페에 들어선 순간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흐른다..좋다..
Homeshake - Fresh Air
콜마인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아인슈페너,아메리카노 그리고 그린티케이크를 주문했다.
기다리면서..한장
아치형의 창과 전체적으로 하얗게 칠해진 흰 벽, 그리고 노란 백열등의 조화가 편안함을 준다.
기다리면서..한장 더
케이크가 나오기 전 아인슈페너와 아메리카노 먼저..
아 계피향 좋다..사진찍다가 많이 식었지만..
그린티 케이크와 함께..
그린티 케이크 사이사이 껴있는 팥이 신의 한수다..
맛있다..둘에 조합 좋다..
아인슈페너와 그린티케이크 이야기만 했는데
아메리카노 역시 맛있다 ..
다시 오고 싶다.
오늘 고마워 루이스.
마지막 뮤지크
Homeshake - Thi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