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식으로 라면을 끓이려는데 별이가 보더니
"엄마 라면 뿌셔진거 좀 줘봐~'"했어요.
"생라면 주라고?'"하면서 4분의 1토막을 척 줬어요.
(생라면은 스낵면인데 ;;;;ㅎ)
"근데 누가 라면을 이렇게 먹었어?" 했더니 친구가 유치원에 가져왔었다고 해요.
"아~그거 뿌셔뿌셔라고 라면처럼 생긴 과자야 "ㅎㅎㅎ
"뿌셔뿌셔?" 라고 말하며 생라면을 한 입 먹더니 별로라며 나머지는 아빠에게 줬어요.
그리고 오늘 마트에 갔는데 뿌셔뿌셔를 집어오길래 사줬어요. 엄마 아빠 커피 마실때 먹는다고 신나서 들고 따라온 별이는 스프를 찍어 한 입 먹더니
"아빠 혹시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아빠 "응"
아빠는 커피에 뿌셔뿌셔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
초코케잌 먹고싶다더니 세 입 먹고 안먹어서 그건 제 입으로~;;;;; 단짠단짠 좋네요 ㅎㅎ
그냥 과자지만 호기심이 귀엽고, 그 반응이 재밌네요. 물론 저한테만요^^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해서 WTO가 일본을 패소시킴을 보며(부제 : 뭔가 낌세가...)
이 현상에 대한 저의 생각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