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스티밋 16일차네요
(오늘 스팀잇 10분도 안하고 보팅도 5번이나 했을까 싶은데 이상태네요)
처음 인스타처럼 글 쓰면 돈준대 하는 지인의 권유로 가입을 했어요.
그리고 인스타 처럼 첫 게시글을 올리고 둘러보는데
이게 무슨 sns냐고 지인에게 뭐라고 했답니다.
지인은 제 말은 무시하고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고 자기소개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니 재밌더라구요.
그러나 자기소개 이후 다시 보팅도 댓글도 저조하고 소위 고래라는 분들은 뭐 글 쓰지마자 보팅이 팡팡 ㅎㅎ
(나 빼고 다 친한건가..나는 어디에 끼나~)
그러다 뉴비가 뭔지 알고 뉴비의 소감들을 읽다가
겪어보기도 전에 스팀잇 생태계의 한계를 알게됩니다.
스팀파워가 도대체 뭐길래 !
현질하고 봇을 사고 임대하고 ....
모르는 말 투성이에 코인에 대해서 쏟아지는 글들~~
무슨말인가 내가 있을 곳이 맞나~ 머리아프던 중
막무가내로 고래들에게 모르는 거 질문을 남깁니다.
답변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감사의미로 보팅을 막 찍지만 0.01 어쩌면0.00 ㅠ)
그렇게 알아가고 쓰기보다는 읽기를 많이 했네요.
재밌는 글들 제가 좋아하는 그림들 보고 육아이야기도 보다보니 7일이 지나고 스팀달러라는게 저한테도 들어오더라구요.
1SBD도 안되는 금액이지만 시작부터 때돈 벌거란 생각 애초 없었으니까 하루에 여러번 나눠 들어오는 재미도 있고 저는 만족합니다.
최근 스팀잇을 비판하는글 옹호하는 글들이 매일 올라오더라구요.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고...스팀파워의 한계에 이 돈은 스팀파워로 보내야 빨리 클 수 있는건가! 대역폭은 언제 자유로워지나! 여전히 궁금증은 많네요.
이제는 무슨 글을 쓸지가 더 고민이네요.
남들의 사생활 내 관심사 아니연 0.01달러도 아깝다는 글도 봤는데..
꼭 본인에게 남들에게 정보를 주고 멋진 창작물만 보여줘야한다면 스팀잇에서 써야되는 카테고리를 정해줘야 될거 같아요.
정말 팍팍한 또하나의 일터로 가는 기분이 들거 같아요.
물론 글 쓸때는 진심으로 고민하고 정성들여 써야겠지요.
두서없이 긴 글이 되어버렸지만
이미 발 들였고 더 알고싶기도 하고 재미있게 남아 볼 생각입니다^^
어느덧 팔로워도 200이 되어가는데 감사하고 더 소통하고 싶어요~^^
이벤트도 하고 싶은데 고민해봐야 겠어요.^^
마무리는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팔로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