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house
오랜만에 호주 시드니 여행기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ㅋ)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를 했는데 내부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너무 기대는 마세요......)
내부투어를 위해서 표를 구매해야 하는데 사진에서 왼쪽 사람들이
앉아있는 음식점 방향으로 가서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내부투어는 약 20~30분가량 짧은 코스였고 소규모 인원(10명미만)으로
운영되는것 같았습니다. 여자 가이드분이 말씀을 조근조근 잘 해주셨지만
목소리가 너무 작으셔서 ^^; 귀를 엄청 귀울여야 했어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실내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구조물이 아주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연장은 촬영금지 + 시끄럽게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보여드릴게 없네요. ^^;;;;
제 생각에는 내부투어보다 오페라하우스 공연을(좋은공연이 있다면)
예매하셔서 보시는게 훨씬 좋은것 같아요.
공연장에서 나와 이곳에 왔을때 '여기서 선상파티하면 딱이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ㅋㅋㅋ 마침 그때 가이드분이 선상에서 밖을 보는 것처럼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딩동댕 ♪)
- 초상권을 지켜달라는 아들
바로 앞에 하버브릿지도 보이고 많은 유람선들이 보여서
풍경 하나는 참 좋았습니다. 지금 보니 물도 정말 맑네요.
얼마전 다녀온 런던 템즈강은 정말 Dong물 이었는데 비교됩니다.ㅋ
들어갈때는 아래로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위에서 나와 계단을 걸어내려왔어요.
여기 그늘도 많고(앉아서 쉬기 좋은) 사진도 잘 나오는 은근 명당!
아들이랑 같이간 팀원들 사진 팡팡!! 찍어주고
그늘에 앉아서 쉬니 시원한 바람도 불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계단을 내려와 바다를 바라보면 하버브릿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시드니 핫스팟답게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다음에 또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가게된다면
해질녘 하버브릿지를 보며 맥주 한잔 하고 싶은 곳이예요 :)
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Thank you for reading my 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