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저희집에는 태어난지 185일된 채아와 8살,7살인 별이와 베티가 살고 있어요. 베티는 원래 살 부대끼는걸 안좋아하는 아이라 마이웨이 인생을 살고 있어서 사진찍는게 쉽지 않아요. 별이는 제 껌딱지이기 때문에 포스팅에 제일 많이 등장할 아이입니다. 서열 1위였던 별이는 채아가 집에 들어오면서 생활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그래서 스트레스성 결막염도 오고 애정결핍이 더 심해졌었어요. 다행히 요즘은 점점 별이도 익숙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채아는 베티보다 별이를 더 좋아해요. 물론 베티가 채아 앞에 잘 나타나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요 ㅎㅎ


채아가 아무리 별이를 따라다니고 같이 놀자고해도 별이는 나만 바라봤어요.

그러다 어느날부턴가 채아 옆자리에 별이가 가만히 있어주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별이가 다가오더니 채아 발에 부비부비하더니 햛아주었어요.


이렇게 채아와 별이는 가족이 되가고 있나봐요.
둘을 보고있는 제 마음은 너무 행복합니다.
전 베티 찾아서 부비부비 해야겠어요ㅎㅎ
다들 가족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