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정확히 300만원에서 안정적으로 가격대를 형성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문득 우리나라 원화거래의 영향력이 코인시장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커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https://www.cryptocompare.com/coins/btc/overview/KRW
주식같은 자본시장에서는 라운드피겨(round figure)라고 해서 1,000, 10,000 처럼 딱 떨어지는 숫자들에서 가격대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숫자는 특정 국가의 통화에 종속되기 때문에 시장의 영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다른 두 메이져 코인인 이더리움과 리플도 30만원과 300원에 수렴하고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과 리플은 국내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구요.
누군가 정말 큰 손... 스팀잇에 비유하자면 대왕고래(?)가 숫자 3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