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여있던 스팀달러를 모두 스팀파워로 전환하고 추가로 스팀을 사보려고 했으나 거래소 서버 먹통으로 포기했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았었나보네요.
비트코인과 같은 메이져 코인이야 하락폭이 크지도 않았지만, 소위 알트코인들이 -30% 수준으로 하락했었는데 여전히 -20%에 머무르고 있는 코인들도 많은데 시총이 작지도 않은 스팀이 굉장한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네요.
24시간 기준으로 거의 다 회복한 상태입니다. 오전에 -30% 이상이 보였던 자리에 이제 -3%가 보이는군요.
이를 반증하기라도 하듯 https://steemwhales.com/?p=56&s=total&hl=minari 에서 조회되던 순위가 어제보다 30등이 넘게 밀렸습니다. 급락하는 기간동안 스팀을 팔고 나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스팀을 샀다는 뜻이겠죠.
실체가 없는 코인이다 뭐다 해서 비난같은 비판도 듣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이지만, 유독 스팀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 부로 확신이 생겨서 너무 즐겁습니다.
이제 투자 손실이나 수익으로 일희일비 하는 단계는 지났지만, 정을 붙인 스팀잇이 단지 가상화폐 시장의 조정으로 아플까봐 걱정을 많이 했던 하루였거든요.
물타다가 대주주 된다는 말도 있으니 , 이젠 여유돈이 생길 때마다 적금넣듯 조금씩 더 사서 모아봐야 겠습니다.
"아프지마, 스팀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