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수급만 봐서는 6월 초에 물렸던 사람들에게 7월 중순부터 돈을 쥐어줘 가면서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집념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7월 20일 근처 가격이 급등하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 향방에 대한 맞추기 이벤트도 했었는데, 다수가 상방을 선택했던 기억도 나네요.
골드만 삭스가 5,000간다고 하는 시기도 짐작이 가긴 하는데, 지금 거래량만 봐서는 5,000보다는 2,000이 왠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매수세가 좀 더 붙어줘야 좋을 것 같아요.
비트코인 시세에 추세선과 지지/저항선을 그려서 공유차 올립니다.
오후 11:23 추가
자기 전에 한번 더 차트를 봤는데, 역시 지금 있는 구간에서 하방으로 이탈하기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만일 이탈하더라도 두꺼운 흰선($2,400)근처에서 다시 주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에 한해서는 별로 걱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