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jek입니다.
오늘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나한테서 연락이 오기를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예전부터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그게 오늘 일을 하시면서 다치신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교수님께 말씀드려 조퇴하고 아버지 병문안을 왔습니다.
다행이 아버지는 제가 걱정했던것보다 괜찬아 보이셨고 자세한 결과는 엠알아이를 찍어봐야 안다고 하더라구요...
누나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와서 좀 더 특별히 봐주신다고 해서 마음이 놓이지만...
뭔가 예전부터 무릎이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너무 바쁘셔서 미뤄온게 터진 느낌이라...
한편으로 죄송하기도 하고... 가족이 처음 입원하는거라... 겁도 조금 납니다.
그래도 빠른 쾌유를 하실거라 믿고 있고 요새 못쉬셨으니 입원하신김에 푹쉬는 좋은 시간 가지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