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오랫만에 하늘을 보니 너무나 예쁘더군요.
하늘이라는게 맑은 날은 맑은 대로, 안개가 낀 날은 안개가 낀대로 산 능선과 어우려져
매력을 뽐내고, 캄캄한 저녁에는 환~한 달빛들이 지친 하루를 달래주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예쁜 하늘을 보면 기분도 좋고 마음이 편해져서 자주 올려다보곤 했었는데..
해가 갈수록 그러한 소소한 행복들을 제쳐두고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저를 달래 준 예쁜 하늘...노트8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가끔....하늘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게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