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매일 같이 일을 하고 운동을하며 한국갈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쉴수있는 날입니다. 호주 멜버른은 현재 겨울이기에...한국처럼 눈이오고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진 않지만,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무척 춥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강하게불면 정말 생각이상으로 춥고요. 겨울이 되면 항상 보일러가 있는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데도 엄청난 시간을 보내고, 한번 일어나기 위해서 알람을 10번 이상 끄는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는 오늘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생각과 아침에 늦잠까지 잘 생각을하며 잠에 들었는데... 알람보다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다시 잠들기에 시간이 아까워서 잠보단 다른 할일을 찾아 하다가 도서관에 왔습니다. 이것저것 책을 찾고 읽다가 핸드폰 사진첩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몇달전쯤 시합장을 가기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베란다에서 바람을 쐬고 있을때 지나가던 열기구를 찍었던 사진을 발견했었습니다. 정말 가까이에 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가까워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열기구를 조종하던 사람의 얼굴도 볼수 있을정도로 가까웠는데 말이죠..
스팀잇에 글을 매일 올리진 못하지만 스팀잇을 시작하고부터는 새롭거나 신기하거나 특별한걸 볼때면 사진을 찍는 버릇이 생겨서 사진첩을 가끔 볼때 내가 무엇을 했는지 떠올립니다 :) 혼자만 보기 아까운 사진이 될뻔한 사진들도 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기에... 그냥 그런사진이 되기도 한다는..
한국은 태풍으로 인해 비도오고 여름이라 무척 더울텐데 더위 조심하시고 태풍으로부터 아무 피해 없이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태권도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수있는 후원자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