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시작하고 아직 일주일이 되지않았는데
저를 기억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님 덕분에 재미있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기념으로 철부지 40춘기 인물 공개부터 해봅니다...
저 쪼꼬미 하트는 저와 이웃분들께 보내는거예요~^^
#steemitnamechallenge 방법 알려드립니다
- 스팀잇의 닉네임 선정한 사연이 있다면 소개하기
2.만약 스팀잇에서 닉네임 변경이 된다면 어떤것으로 바꾸고싶은지 바꾸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소개하기
3.실명공개하기
4.함께 name challenge 하고싶은 이웃을 5명 태그로 불러들이기
간단한듯 보이지만 어제 님에게 지목되고 고민에 빠졌어요. 아직 시작한지 일주일이 안된 제가 지목 할 이웃이 5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두 지목받았으니 지금 상태에 충실하며 써보기로 마음 먹었네요. ^^
내가 어릴적 처음 간 학원은 보습학원이 아닌 <어학원>이었다. 지금처럼 학원이 흔하지도않았는던 시절 보습학원이나 가야 될 나이의(당시 14세) 내가 무슨 생각에 어학원을 갔던건진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그냥 그땐 영어가 잘 하고싶었나보다. 근데 딱 그때 뿐이었던것 같다.
지금이야 유학을 가는 아이들도 많고해서 어린 학생들도 어학원을 다닌다지만 그 당시 어학원의 주된 고객층은 대학생과 직장인이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저녁타임 수업을 가면 나만 빼고 그 큰 학원을 돌아다니는 사람은 모두 성인들... 덕분에 수업을 가면 사랑을 독차지했었다. 그때 첫 수업을 해주셨던 선생님이 나의 캐릭터에 딱 맞는 닉네임이 있다며 지어주신것이 minte였다. 중1 여학생의 존재만으로도 입에 박하사탕을 물었을때의 느낌이었나보다. 그 뒤 영어로 아이디를 만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썼던것같다. 다른 sns는 내가 쓰는 아이디를 이미 쓰고있는 경우가 많아서 뒤에 숫자를 붙이곤했는데 스팀잇에는 아직 없어서 그대로 쓸 수 있어 좋다.
-바꾸고싶은 아이디가 있는가?-
앞에서 언급했듯 다른 계정에선 숫자를 붙여야 쓸수있는데. 스팀잇에서는 그냥 쓸 수 있어서 다른것으로 바꿀 의향은 없다.
-실명공개-
다들 공개 안하시던뎅~~^^ 그래도 저는 해봅니다.
내 이름은 수민이다. 직장 그만두고 그냥 아줌마로 살다보면 이름 불러주는 일이 하나둘 줄어들었다. ★★엄마로 불리거나 ★★와이프... 나는 그대로 난데 이름이 사라져가는 느낌. 스팀잇은 나를 찾아가는 공간이니 이름 공개하는 40춘기 아줌마.^^
친해질 이웃님들 제 이름 불러주셔도 됩니다.
-나의 바톤을 받을 이웃님들-
5명을 채우질못했네요.^^아직 익숙하지않아서 아쉬워용~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들이라 글 소재로 좋지않을까싶어 추천드렸습니다.
글 쓰실때 #steemitnamechallenge 쓰세요~
By@mi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