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렇습니다.
요리가 즐거워요.
그래서 오늘은 그 어렵다는 신라면을 끓여봤습니다.
정열의 빨강이 저를 설레게 하는군요.
계란은 두개!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후추를 살짝넣으세요.
맛이 더욱 좋아진답니다.
파랑 고추는 필수적으로 넣어야할 요소이죠.
백종원님이 그러셨죠.
라면을 맛있게 하려면 물을 조금 넣으라구요.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스프랑건더기를 뚜까 풀어줍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이래야 더욱 맛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니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자 이때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게
면을 뚜이시 해줍시다.
그러면 조금 진정됩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완벽한 면발을 위해 이녀석을 들었다놨다 괴롭혀 줍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끓으면 아까의 달걀을 풀어서 고이고이 흘러넣어줍시다.
중요한건 반드시 노른자를 터트리세요.!
제가 그걸 좋아하거든요.ㅎ
자 마지막으로 아까 준비한 파랑고추를 뚜이시 시켜줍니다.
으으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그렇게 1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세상에!
망했네요.!
물조절에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보입니다.
god김치등판
먹어봤는데 진짜 돌아버리게 짯습니다.
미치게 짜서 김치랑못먹을 수준이에요.
역시 프로요리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그래도 매번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 더욱 고급진 음식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내일의 요리왕 미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