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수에 약해서....
스팀잇 완전 초창기때 보상관련한 설명은 읽다보니 머리가 아득해져서
'그냥 열심히, 꾸준히 좋은 컨텐츠를 올리고 교류하면 되겠거니~~'하고
제 보상이 어떻게, 얼마나 들어오는지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물론 보팅 많이 찍히는건 기뻐했죠...ㅋㅋㅋ)
어제 호걸님의 포스팅을 통해 저자 보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됐어요.
[고래왕 프로젝트] #6. 내 글의 보상은 얼마일까?
7일 이후 보팅금액을 누르면, 해당 글의 총 보팅금액 중 얼마가 저와 보팅한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는지 표시되요.
그러다가 오늘!!
원래 포스팅할 주제가 따로 있었는데, 자꾸 하기 싫어서...ㅋㅋㅋㅋ
그냥 스팀잇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짜잔~~ 저의 이번주 예상 저자보상 금액현황입니다.
요 페이지 자세히 살펴보신적 있나요?
저는 그냥 매번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만 읽고 지나갔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상세히 들여다보니,
주황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은 제가 쓴 글이었는데
초록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은 제가 쓴 글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클릭해서 들어가봤죠.
이거 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제 남동생의 정신적 지주이시자
제 남동생이 저에게 스팀잇을 소개하게 된 계기이며
저도 이제 멘탈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는
님께서 제 덧글에 보팅을 해주셨더라구요~!!
보통 님처럼 인기가 많은 글에는 덧글도 많다보니
제 덧글에는 답글이 달릴 기대는 거의 안하고 적는데,
답글은 아니었지만 보팅이 들어와있었다니~!!!!!
크흡.... 님께서 제 덧글을 읽어보셨다는 표시아니겠어요...?
(물론 처음에는 보팅 되었다는 사실에 더 기쁨을 느끼다 정신을 차림...ㅋㅋㅋ)
너무 많은 덧글이 달리다보니 일일히 답글을 다시는 일도 보통이 아닐테니
그냥 답변없는 메아리처럼 울린다 하더라도
혼자만의 팬심을 표시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답이 돌아오니 (그것도 보팅으로!!!!) 엄청 기쁘더라구요...ㅎㅎ
덧글의 저자가 저라서, 보상도 저자보상으로 들어오나 보더라구요...ㅎㅎ
계산해보니 시세를 3,000원으로 잡았을때 186원이던데...ㅋㅋㅋㅋ
요런건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ㅎㅎ
(근데 시세 10,000원으로 잡으면 620원이니...
스팀잇을 얼른 더 발전시키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이..ㅋㅋ)
다른 보상 내역도 살펴보니
님은 덧글에 답글 뿐만아니라 보팅도 해주셨더라구요~
저는 보통 답글만 살펴보다보니 보팅해주신건 몰랐거든요...ㅎㅎ
(얼굴도 잘생기신분이 마음도 따뜻....ㅎㅎ)
요렇게 다른분의 글에 쓴 덧글에 또 다른 고래분이 보팅을 해주시기도 했어요~
저는 아무래도 활동시간에 제약이 있어서
1일 1포스팅도 버겁다보니
주로 덧글다는 활동시간이 더 많은 편이었는데
제가 다는 덧글에도 이렇게 보상이 돌아오는걸 확인하니 기쁘더라구요0
물론 덧글보다는 포스팅을 했을때 돌아오는 보상이 더 크지만
초초창기, 스팀잇을 둘러보기 위해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덧글을 다시는 것만으로도
보상을 받으실 수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셨으면 해요~^^
(동시에 더 많은 고래분들이 덧글에도 보팅을 해주시길 기대하면서...ㅋㅋㅋㅋㅋㅋ)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어욥~
저도 한동안은 덧글 많이 달린 인기글에는 보팅만 하고(내용이 좋았을때)
덧글은 안단 경우가 많았거든요... (안읽힐것 같아서 ^^;;)
근데 요 저자보상 보면서..ㅋㅋㅋㅋㅋㅋ
덧글도 열심히 달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단;;; 저같은 플랑크톤은...ㅠㅠ
스팀잇 활동을 하기에도 스팀파워가 딸리는 관계로....
덧글까지 보팅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제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보팅을 해드릴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라도 꾸준히 스팀잇 활동을 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