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코바에 밥 비벼 먹고 싶다고 하여 오랜만에 지코바를 시켜 먹었습니다!
뼈있는 양념은 17,000원
드디어 도착!
저는 치킨은 뜯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해서 늘 뼈있는 닭을 시키는데요!
동생이 밥 비벼 먹으려면 순살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걸 내가 뜯어 주겠다고 뼈를 시켰습니다 ㅋㅋㅋ
적당히 좀 먹고 비닐 장갑을 가지고 와서
네... 동생이 살을 발랐습니다.
잘하네! 근데 닭 더 먹어야 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살을 다 발라내고 집에 밥이 없어서 햇반 두둥 2개를 돌렸습니다.
다 넣고 비벼!!!
오옹 생각보다 맛있네요. 치킨에 밥은... 좀..? 이런 생각이었는데 치킨이랑 중간중간 들어있는 고추랑 함께 먹으니 의외로 맛있네요!!!
남는다면 좀 덜어 놓고 다음 날 먹어도 크!!!!
앞으로 지코바도 애용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