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꼬(
) 입니다!
오늘도 많이 추은 날씨네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가만히 책장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는 걸 적어볼까 합니다!
긴 글이 되려나여.. 아무튼 시작해볼게요~ ㅎㅎ
제가 책이랑 가장 친했던 시기가 아마 군대에 있을 때 같네요~
책장을 가만히 보니 정말 그 얼마 안 되는 돈으로 책을 얼마나 사 댔는지
그렇다고 해서 막 자기계발 이런 것보다는 그냥.. 판타지 소설...ㅋㅋㅋ
따분한 군대에서는 정말 이것만큼 재밌는 건 없더라고요!
먼저 책들을 쭈욱~~ 보여드릴게요~~
대부분 액션판타지 소설이죠? 전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게임판타지 소설이 엄청 재밌더라고요 게임을 못해서 책으로 대리만족 하는
기분이랄까요? 머리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면 너무 재밌어서 정신없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꼭 이러한 책들만 본 건 아니에요~
간단한 심리학 책들은 언제 봐도 흥미롭더라고요~ 아마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전 심리학을 전공해보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
그렇게 심리학 책을 읽다 보니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좀 더 깊은 내용을 담은 책을
샀는데 막상 열어보니 뭔 말인지 모르는 전문용어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반복해서 읽으며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으로 흥미가 생긴 것이 디자인 계열입니다~!
지브러시나 맥스 같은 경우는 군대에 들고 갔지만 실기를 못하니 포기했었죠..
흑흑 이러한 자기계발에 대해 더 지원해주면 좋겠는데..
그래서 생각한 게 손으로라도 그려볼까? 생각했었습니다..
당시에 전 그림이라고는 1도 관심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멋도 모르고 일단 해보겠다고 부산 여행 갔을 때 주변 팬시점과 책방골목에 가서
연필과 지우개 작은 스케치북과 책 하나를 사고 도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처음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지금 보니 정말 서툴고 부족한 것이 많네요
그래도 이 그림 하나로 제 추억이 남았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건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제 꿈이
제 마을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것도 제 자신이 집을 짓고 제가 만드는 작품들로
가득한 마을을 만드는 거죠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건축물에 관해서도 흥미가 생기고 다양한 것들을 봤었죠
인테리어도 잡지에서 오려서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탈리아에 대한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건축물도 건축물이지만 영화 중에 엑소시즘 관련 장르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게 흥미가 두 가지가 겹쳐져서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기로 결심했죠!
초반에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시간 날 때마다 보고
따라하고 이해하고 발음에 대해 연습을 하고~
그러나 언제 그랬든 점차 게을러지기 시작하고 이제는 다시 머리가 초기화가 되부렸네요ㅋㅋ
정말 군대에서 이런저런 생각의 변화를 느끼면서 군대가 꼭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사회원으로서 조직에 대해 배워가고 밖에서는
잘 하지 못했던 제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이 많았던 시기는 언제였나요?
그리고 여러분은 아직 꿈에 대한 희망을 아직 포기하지 않고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