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을 달리다
아직 가로수길에 은행나무들이 유혹하였다.
차를 돌려 되돌아가기?는 늘상 발생하는 일!!!ㅎ
목적지는 언제 갈 수 있을까?ㅎㅎ
주차된 차들이 보이면 어떠랴!!
바람이 안 불어 낙엽이 우수수 안떨어지면 어떠랴??
검정색 옷차림의 행인들만 보이면 어떠랴???
(사실 좀!쫌!! 아쉬웠어요. 아니, 속상했어요.ㅎ)
그래도 노오란 낙엽들의 유혹에 망원렌즈까지 장착해본다.
목적지는 언제 갈 수 있을까?ㅎㅎ
바람을 기다려 보았지만
바람 한 점 없어서 떨어지는 장면은 담지 못하고
돌아서는데 미소를 머금고 가을 낙엽위를 즐기는 낭만 댕댕이!!
카메라를 보며 놀라서 걸음을 멈추어 버린다.
한 컷 만족하며 돌아서는 발걸음에
댕댕이 견주님이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에 (견주님 안나오게 ㅎ)
이름이 앵두라는 견주와 단풍놀이를 즐겨 보았다.
가을 낭만을 즐기는 앵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