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새싹들이 존버하는 매서운 겨울입니다
희망찬 존버를 위해 며칠전에 육회를 해먹었습니다
자주가는 정육점의 은혜로운 가격들 입니다
사진에는 짤렸지만 왼쪽 최상단이 등심1근이고 그 아래가 안심1근 그 아래가 돈스테이크로 유명해진 채끝살1근입니다
깜빡하고 육회 만드는 과정을 안찍었습니다;;;
만드는과정은
이정도 크기의 국자로
육회용 고기 500그램에
간장 2 : 설탕 1 : 갈은마늘1 : 참기름 1 : 깨와 후추는 취향껏 적당히 입니다
주인아저씨가 썰어준 육회가 너무 두꺼워서 제가 썰어보려고그냥 통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앞으론 썰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결국 자르기 힘든 쪼가리는 냉동보관했습니다
모주를 따뜻하게 데워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안어울렸습니다;;;
만들고 남은 고기입니다
오늘은 이 고기로 백종원쌤 스탈의 마늘볶음밥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마늘
써러
써러
씨즈닝
보카
보카
보카
보카
....비쥬얼이 좀 그렇지만 맛은 굿이었습니다
만들고 보니 제목은 육회라고 썼는데 볶음밥 비중이 많았네요
이번 포스팅은 망한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