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양념 소불고기를 집에서 해먹었다. 둘째는 재우고 첫째와 부인 나 이렇게 쌈을 싸서 먹는데... 갑자기 미우새에 나왔던 이장면이 생각나서 따라해 보았다.
나 : "부인 이거 기억나? 돈브레이크가 하던거"
부인 : "ㅋㅋㅋㅋ 기억하지"
나 : "근데 이름이 돈브레이크가 맞았나? 뭔가 좀 이상한데"
부인 : "푸푸푸풉푸푸ㅋㅋㅋㅋ... 돈스파이크잖아... 아재구만 아재야..."
나 : "ㅋㅋㅋㅋ뭐여 자기도 다 알아들어놓곤... 알아들었으면 된거여~"
조용히 밥을 먹고 있던 첫째가 시끌시끌한게 엄마아빠가 다투는지 알았는지... 이렇게 얘기한다...
첫째 : "엄마 말이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