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올때
문앞에 택배가 와있다고 말을하면서 들어왔어요.
'왜 자기가 들어오는길에 안갖고들어오고 구지 날 시킬까. 되게 무거운건가' 하는 생각을하며 문밖으로 나갔어요.
그랬더니 꽃이있는거에요!
평소와 너무 다를바없는 모습에(귀찮은건 저 시키는 모습) 의심도 못하고 당해버린것이죠.
현실연기 ㅇㅈ 합니다...
서프라이즈 성공도 ㅇㅈ합니다..
집이 봄봄해졌어여! 감사합니다 옵빠!
덧.
자리가 없어서 버려지는 2015년 프리지아랑 2018년 프리지아 ㅃㅇ... ㅠㅠㅠㅠㅠㅠ
(2016 2017 행방불명ㅜ)
2015봄 빠잉
2018봄 빠잉..
뽀돌님이 취향저격으로 꽃느낌 봄느낌 가득하게 만들어주신 꽃대문과 함께!
여러분 따뜻하고 행복한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