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둑전도사 mooyeobpark입니다.
님께서 바둑전도사라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마음에 와 닿아서 한번 사용해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바둑에 시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측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바둑이 전파되었다는 것으로 다들 예측하고 있지만 어느 시대에 들어왔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습니다.
또한 각국의 바둑 두는 방식이 약간 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 순장바둑, 중국은 좌 자기, 일본은 자유 식포석으로 초반에 두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이러한 바둑의 종류는 나중에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장바둑의 모습만 간단히 보여드립니다. 초반포석을 위처럼 고정해서 둡니다)
한반도의 바둑 전래는 기자동래설(箕子東來說)과 한사군설(漢四郡說)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둑의 역사 기원, 어원 등 대부분은 정확한 문헌이나 자료가 부족하여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삼국시대에는 바둑이 굉장히 유행을 했으며 이때부터는 다양한 문헌들이 증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각국과 당나라와의 교류할 때 바둑을 잘 두는 이를
사신으로 뽑아서 보내기도 하였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고 중국의 위, 촉, 오의 3국이 적립하던 시기(AD221-270)또는 그 이전쯤 바둑이 전래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자동래설은 은나라 주왕의 친척 기자가 동쪽에 있던 조선으로 건너와 조선의 왕이 되었다는 설입니다.
기자가 기자조선을 세웠다는 설인데 이때 기자가 학문, 무예, 기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데리고 왔고 이 중에서 [바둑]이 포함되어 있다는 설입니다.
물론 기자동래설 자체가 워낙 논란이 많은 설이어서 바둑이 이를 통해 전래되었다고 하기에는 개인적으로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한사군설은 중국 한나라 무제가 군사를 보내 한반도 내에 4개의 군현을 설치하였는데 지배하면서 왕래하던 관리나, 상인들을 통해 바둑이 전래되었다는 설입니다.
하지만 한사군설 또한 역사왜곡에 중요한 화두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바둑은 뭔가 건전하게 전래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러한 문헌 외에는
바둑의 전래 내용을 찾기가 어렵군요
바둑이 우리나라에 보급되는 과정이 문헌이 없으며 그나마 존재하는 두 가지의 설도 왜곡되거나 논란이 많은
역사 속에서 주장되고 있는 점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명확하게 연구가 되어서 바둑의 역사를 더욱 자세히 알고 싶네요 ^^
최근에 글을 쓰면 쓸수록 필력이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스팀을 하면서 스스로한테 많은 공부가 되고 있네요! ^^
다음에도 재미있는 바둑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teemkr.com/kr/@mooyeobpark/3cpmun - 바둑은 어떻게 생겼을까?
https://steemkr.com/kr/@mooyeobpark/2ffers - 바둑의 어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