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둑대회이야기를 해볼까요?
올해 11월달에 열린 바둑대회사진입니다.
바둑대회는 보통 도지사, 시장, 교육감, 협회장배등 지원을 받는 여부에 따라서 1년에 4~6회정도 열린답니다.
아이들은 점점 줄고 시에서도 주는 지원금이 점점 줄다보니 대회가 줄어들 위기에 처해있는 안타까운부분도 있답니다.
대회시작전 개회사를 듣고 대국을 시작합니다.
대국한곳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였는데 2층에 관람석이 있어서 부모님들이 관람을 할 수 있답니다 ^^
대회가 시작되면 엄숙한 분위기여서 학부모님은 따로 출입을 제한하고 있답니다.
바둑의 경우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초보자들을 위한
샛별부, 각학년부 1~6학년, 여학생부, 최강(유단자)부, 중고등학생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각부마다 4명한조를 편성하여 그중 1~2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됩니다.
바둑에 집중 집중~
신의 한 수를 찾아서 매의 눈으로 바둑판을 보는 아이들이에요.
사진찍으니 브이도 하고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바둑을 두나 구경도 하고~
바쁘다 바빠~
여유있는 우리 학생이 쁘이까지 날려주네요 ㅎㅎ
대국결과에 따라 심사위원이 하나하나 기록한답니다.
제가 운영하는 학원친구들은 전원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얻었답니다.
<대회 결과>
1학년부 2등
3학년부 우승
6학년부 3등
여학생 우승
샛별부 우승, 준우승, 3등
11월에 열렸던 대회는 각종상을 휩쓸어서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
단잠도 포기하고, 대회에 나와서 열심히 바둑을 둬 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런 각종 대회, 심사등을 통해 아이들이 바둑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
학원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정보법이 강화되어 학생들 사진은 함부러 올리시면 안됩니다.
개인정보 동의서를 받는다 하더라고 학원을 그만두고나서 6개월~1년이 지나면 더이상 사용못하게 되는데
스팀은 자료가 계속 저장되므로, 웬만하면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리는것을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