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이제 곧 7살이 되는 고양이 모리(mori)입니다.
2011년 11월, 해외여행 길 친구에게 받은 카톡메시지 하나로 입양을 받게 된 아이죠. 진짜 별 생각없이 입양을 했지만(이렇게 준비없이 입양을 했던건 미친짓임)지금까지 무탈(?)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좋아라 하는 간식은 츄르, 싫어하는건 생선뼈가 들어간 캔사료입니다.
고양이들이 미각이 좋지는 않지만 호불호는 또 있더라구요. 사료도 호불호가 상당히 강하고, 싫어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 사료를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합니다. 아주 예민한...유리몸을 가진 생명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