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자베르를 보고 왔습니다.
레미제라블은 많은 분들이 영화, 연극, 뮤지컬로 만나봤을 듯 하고
그 내용 또한 많이 알고 계실 듯 하네요..
이번 공연은 그 중에서도 경감 자베르를 중심으로 한
또다른 관점에서의 레미제라블이었습니다.
이 날은 공연 시간을 잘 못 알아서 느긋하게 출발했다가
공연 시작하고 3분 뒤 도착했네요..
(시간을 정확히 보고 다녀야겠네요.. ㅠㅠ)
공연은 레미제라블 자베르 라는 인물을 알리는 배우님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공연 시간은 100분..
그 속에서 레미제라블의 이야기..
촛대를 훔친 이야기.. 그리고 그의 성공..
그런 그를 쫓는 자베르의 이야기..
프랑스 혁명 이야기..
시간에 비해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했던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이 전개되었네요.
다른 분들이 공연에 대한 스포 아닌 스포를 주셔서
마음을 내려 놓고 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은 공연이었습니다.
조금 자베르에 대한 집중이 아닌 레미제라블의 전체 내용을 담으려 했던거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래도 모.. 주인공 자베르의 목소리가 나쁘지 않았다는^^
with Mong
.. 제 포스팅이 좋았다면 보팅과 팔로우 부탁합니다.. ^^
If you liked my posting
Please.. Upvote and follow m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