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엄마랑 동생이랑
여의도 봄꽃축제를 갔었다.
흐린 날씨로 인해 활짝 핀 벚꽃을 보지 못 한채
집으로 돌아 가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와 환호성이 들려
그곳을 향해 걸어 갔더니
국회의사당에 가수 폴킴이 있었다..!
엄마는 폴킴을 몰라서 그런지 별감흥이 없어보였다.
나는 얼른 멜론 차트를 켜서 보여주었다.
그제서야 눈빛이 달라지며 빈 의자에 착석.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두 곡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중간고사 공부, 조별과제, 개인과제, 의학용어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공부하기 싫어서 쓰는 글.
라이브 너무 잘해서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동영상 올리는 기능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