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스타입니다~^^ 오늘 너무나 더웠던 하루네요 서울은 36도까지 올라 갔다고 하니 죽을 맛입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비 올땐 그쳐라 하고 더울 땐 차라리 내려라 하니 ㅋㅋㅋ 하지만 전 오늘도 비가오건 땡빛이 내려쫘던 먹으라~~~ 할렵니다
오늘은 건대에 있는 조그마한 가게인데요 불고기 집입니다~^^
다들 건대 오시면 먹자 골목쪽 가시는데요 전 사람 너무 많고 시끄러우면 왠지 싫더라구요... 아재가 된거 같습니다 ㅎㅎ이집은 건대 정문 쪽에 있는 옛맛서울 불고기 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거 같아요^^
불고기집은 광흥창역에 있는 옛맛서울불고기가 유명한데 이름은 같은데 체인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맛이 쫌 달랐습니다!!^^
광흥창은 좀 달고 간이 좀 세다 싶은데 이집은 심심한거 같네요
처음에는 심심하다 생각되서 뭐지 했는데 불고기 주변에 있는 육수가 우러나고 불고기도 더 구우니깐 담백하면서 맛있더라구요~^^
지나다니면서 몇번 봤었는데 잘 선택했다 싶네요~^^
주문을 해 봤습니다!!
짜잔~ 고기가 탑을 이뤄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저것이 바로 2인분~^^
불고기를 바로 이집에서 개발한 특제소스에 무쳐서 내어준다고 합니다
버섯과 파의 식감과 단맛이 입안에 있는 부드러운 불고기를 잘 감싸주네요
불고기는 힘줄을 어떻게 잘 손질하느냐에 따라 질기고 부드럽고가 차이 난다고 알고있는데
잘 하는거 같더라구요
소주를 안 먹을 수 없겠죠!!^^ 친구와 건배 짠을 하고 입안에 털어 넣고 달짝지근한 불고기를 크게 집어서 입안에 그득 넣고 꾹꾹 씹으면 불고기 육즙과 국물이 입안에 있던 알콜을 이겨내고 여기저기 터집니다!!^^
입천장도 다 까지구요 ㅠㅠ 욕심부리지 맙시다 ㅠㅠ
찬은 정갈하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다시 재사용이나 이런것도 안한다고 써붙여 있구요
정직하게 하는 거 같아서 좋은거 같네요~^^
불고기를 거의 다 먹을 때 쯤 밥을 시켜서 불고기 국물에 살짝 말아 봅니다~~^^
달큰한 국물이 밥알 사이사이 너무나 맛나게 배어 있네요
소주 안주로 너무나 좋습니다!!^^ 주님을 한병 더 소환 하네요 ㅋㅋㅋㅋ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 집주변 맛있는 불고기집으로 온가족 출동하셔요~^^
이상 먹스타 였습니다
먹고 싶어져야 먹스팀이다!!
하루 일과 마무리 잘 하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대문사진 만들어주신 우리 yel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참고 : 맛평점은 별 다섯개가 만점이고 #은 반개 인정입니다.
너무나도 개인적인 입맛으로 맛평점을 하고 있으니 생각과 다르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