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오늘은 스팀잇에 들어온지 101일째입니다.
100일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서 느낀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레 나눠볼까합니다. 저는 여행업에서 일하면서 동시에 여행책을 집필하는 여행작가로 그동안 수많은 SNS 플랫폼을 이용하였습니다.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네이버포스트
다음티스토리
카카오브런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정말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이걸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싶었지만 컨텐츠를 생산하면 최대한 많은 플랫폼에 뿌려서 최대 노출을 목표로 하고 싶었기에 쉽게 손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놓고 놓아 지금은 인스타그램과 브런치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이런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발견한 것이 '스팀잇' 입니다.
가상화폐에 관심은 없었지만
뚜렷했던 목적
가상화폐에 관심이 없었음에도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컨텐츠에 대한 보상이었습니다. 글을 쓰면 보상받는다는 나름 공정한 플랫폼이라 생각되었기에 가입을 하고
첫 포스팅
여행을 나누는 작가
제 갈길을 꾸준히 가기 위해선 좋아하고 잘하는 컨텐츠를 생성해야했고, 본업인 여행업에서 일하는 경험과 가이드북을 집필하는 여행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여행자들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공한 여행컨텐츠가 여행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면 그걸로 스팀잇의 목적은 충분하다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실제로 100일간의 스팀잇 생활은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닉네임을 전부 언급해드릴 수는 없지만 꾸준히 소통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심처럼 꾸준히 걷다보니 길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
지금처럼 여행사진공모전과 주간여행뉴스, 내나라여행기, 베트남, 런던, 파리 여행 등 지난 여행과 앞으로 나아갈 여행까지 꾸준히 여행자들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할 것 입니다. 여행에 관련된 프로젝트가 있다면 같이 참여하고픈 마음도 있으니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100일이란 짧고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여행자와 함께하는 스팀잇의 세상을 꿈꿔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