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아침부터 조금 어이없는 소식을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금요일이네요.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인스타와 블로그 서로이웃인
여행작가 분께서 나트랑여행을 준비한다는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놓고 저의 책이 영 별로라 못쓰겠다라고
언급하셨네요.
같은 업계에 계신 작가님이..
더군다나 저스트고 출판사에서
책을 2권이나 내신 분이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셔야죠.
알고보니 예전에도 다른 작가님들 책을
비판하는 얘기를 한번씩 했다고 하네요.
그분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버스제주여행 책 쓰시다가
방콕이랑 트립풀에서 일본지역 책등
여러권 쓰신분이고 파워블로거 출신이신데
이런 이기적인 글을 쓰시다니요.
평소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 작가님이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확 깨는군요.
책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이라
책을 비평할 권리는 있고,
저도 그런 리뷰는 수긍해서 다음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합니다.
다만, 같은 업계에 계신 여행작가가
본인도 2권이나 함께 작업했던 출판사와
해당 출판사의 타이틀까지 언급하면서
깎아내리니.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