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따뜻한 봄날.
4월 둘째주 여행뉴스를 알려드립니다^^
보라카이 운휴 확정. 6개월간 여행 중단예정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았던 보라카이가 드디어 운휴를 확정했네요. 필리핀 항공은 19일자로 운항을 중단하며, 이어서 팬퍼시픽항공이 22일부터 보라카이 노선 운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식적으로 보라카이 운휴는 26일부터 6개월로 예상되고 있지만 더 길어질지는 추후 지켜봐야할 듯 하네요. 어서 보라카이가 아름다운 옛 모습을 갖추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국. 한국 단체관광 허용할까?
사드보복으로 인한 한국 단체관광 중단이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예방한 자리에서 양제츠 중국 정치국 위원이 사드 보복 조치 철회를 약속했는데요. 빠르면 상반기안에 다시 정상적으로 우리나라에 중국 단체관광객이 허용될 수 있을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나친 쇼핑 등 건전 거래 질서를 먼저 확립하는 방안을 모색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여행은 재방문 유도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마일리지 소멸 제도에 따른 마일리지 사용 확대
내년부터 항공 마일리지 소멸 제도가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국적기인 대한항공(KE)과 아시아나항공(OZ)에서 마일리지 사용 확대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요.대한항공은 한진관광과 함께 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알뜰투어' 를 내세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캐리어 스티커나 텀블러 등 소액의 마일리지로도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내면세점, 이마트, CGV에서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객 대상으로 마일리지 일부를 되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 를 진행중입니다. 국적기를 자주 이용하시는 여행자분들이라면 올해에 잔여 마일리지를 확인하셔서 알뜰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