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냐짱 취재를 마치고, 런던여행 전에
카메라를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소니 A7K는 친구에게 저렴하게
팔았습니다.
약 20개월만에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후지 X-T2
소니 A7II로 업그레이드를 할까 싶다가
후지의 색감이 궁금해서 아예 기종을 갈아탔답니다.
사진은 감성이라나 뭐라나.
친구의 말을 한번 믿어보기로 했죠.
최종 고민은 X-PRO2 와 X-T2 였는데
잘빠진 디자인의 X-PRO2를 버리고 X-T2를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뷰파인더의 기능 차이가 크더라구요.
X-T2 바디 개봉기!
구성품중에 스트로브가 있어서 놀랬어요.
기본 구성이지만 근거리에서 플래시 사용할때 유용할 듯.
정품등록을 하면 무상서비스가 2년!
박스에 있는 시리얼넘버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http://fujifilm.kr/
바디 오픈 !
X-PRO2는 이쁘지만 너무 장난감스럽고,
X-T2는 첫인상이 투박해보였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까 귀여운 느낌이 듭니다.
상단의 버튼 구성을 보면
밝기
셔터스피드
ISO
셔터버튼
등이 있어요.
ISO와 셔터스피드는 중앙버튼을 통해서 원하는 수치로 변경 후 고정이 가능합니다.
후면은 뷰파인더와 초점확인이 가능한 확대버튼.
메뉴버튼과 사진삭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합니다.
특히 시원시원한 뷰파인더는 전체화면 보기가 가능해서
뷰파인더에 약한 X-PRO2와는 비교불가입니다.
따로 구매한 렌즈 XF23MMF2
렌즈는 XF23mmF2 (23.2)
단렌즈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는 18-55 , 24-70
줌렌즈를 썼었는데, 단렌즈를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그립감도 좋은 X-T2.
무게는 소니 A7K와 비슷한 듯 해요.
물론 줌렌즈로 바꾸면
조금은 무거워지겠죠.
소니와 후지는 색감자체가 다르기에
장단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기회가 되면 줌렌즈를 하나 구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