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곤드레 밥을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어머니가 친목회 여행으로 강원도 다녀 오시며 사오신 곤드레 나물로 만들어 주신 곤드레밥입니다.
옆에서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바로는,
마른 곤드레 나물을 반나절 정도는 물에 담가 놓습니다.
그리고 건져서 1시간 정도 푹 삶아 식혀요.
이 과정을 거치면 곤드레 나물이 부들부들 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맑은 물에 헹궈서 꾹 짜아서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그리고 밥솥에 쌀을 안치고 곤드레 나물을 넣어 밥을 합니다.
그리고 곤드레밥에 넣어 비벼먹을 달래간장을 만들었습니다. 달래간장은 간장에 들기름과 통깨를 넣고 달래를 듬뿍 썰어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봄나물중 달래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아래 사진처럼 곤드레밥에 달래간장을 넣어 비벼 먹으니 맛도 좋고 향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