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치 않게 스팀잇 사이트를 알게 되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도 도모하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향토사학에 관심이 많고, 이와 관련한 여행을 취미로 하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이구요.
수년전까지는 수사기관에서 근무를 하다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한 끝에 분쟁과 갈등, 긴장된 삶에서 떨어져 보다 여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고향으로 내려와 소나무 숲에 집을 짓고 지금은 자연을 벗삼아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어제는 날이 후텁지근하고 느티나무 가지에 까치떼가 앉아 그렇게도 짖어대고, 두꺼비 한쌍이 대나무 숲에서 기어나와 울어댔으며, 논에는 황새 한 마리가 외로이 맴돌다가 내려 앉더니만 새벽부터 억세게 비가 내리는군요.
무더위와 가뭄과의 사투를 벌이던 생명체들의 희망의 노랫소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모쪼록 좋은 정보 많이 얻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초보자이니 많은 도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