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으로 혼란스러운 장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며 그것에 맞춰 시장은 위 아래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급전을 이용한 투자자들은 현금화 하기에 바쁜 시기일 것 같습니다.
일단 원금 확보가 우선이기 때문이죠.
1월 30일 부터 실명제로 인한 신규 가입이 실시 된다고 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30일 시행…기존 가상계좌 사용 불가"
이것으로 반짝 상승의 타임이 올 수있을 겁니다. 신규 자금이 투입되기 때문이죠.
2월달에는 국내 고유명절이 옵니다.
이때는 급전이 필요한 분들의 현금 인출이 일정부분 있어지겠죠.
그래서 1월 말부터 2월 10일 전후로 어느정도 분위기가 좋은 장이 연출 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의 추세 방향입니다.
이제 비트코인에는 많은 이해관계들이 형성되어졌습니다.
점점 관여해지는 기관과 큰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을 관리하게 되면 나머지 알트들도 따라 관리가 되기에 비트코인의 이해관계도는 점점더 복잡해 질 것입니다.
특히, 각 나라의 정부에선 비트코인으로 인한 자금 유출을 가장 크게 고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6년 비트코인을 통한 중국의 자본유출 규모를 약 20억 달러로 추산(Chainalysis))
"스위스 장관, 우리는 가상화폐 국가가 될 것이다"
"美 재무장관 "가상화폐가 현대판 스위스 은행 되는 것 막겠다"
앞으로 비트코인은 몇번 더 출렁이는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작년에 비트의 상승세는 아주 컸습니다.
그 힘의 여파가 아직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1,2번 정도 더 하락장의 모습을 연출하거나 횡보적인 하락장의 시기를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뒤 큰 매수세와 큰 반등의 힘이 터질때 어느정도 조정의 시기를 지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몇번의 짧은 조정을 거친 뒤 제대로 반등다운 모습을 보이길 원합니다.)
그렇기에 사고 팔고의 포인트를 잘 못잡는다면 대응하기에 무척 힘든 시간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저점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젠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사람들에게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직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너무 적음-그래서 아직은 기회라고 생각함).
그에 대한 가치 투자를 향한 투자도 늘어날 것이며 주식시장에서 단타 세력에 의한 동전주들의 펌핑과 같은 단기 펌핑의 일들도 빈번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트레이딩을 잘하는 사람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기 펌핑과 같은것의 투자 보다는 우량 코인,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진 코인, 숨은 가치를 가진 코인등을 찾아내서 1~2년 정도 장기 투자 방향으로 가야 안정적으로 좋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앞으로는 이전 시간에 대한 지지대가 더욱 견고해 질 것이며 급등보다는 꾸준한 상승의 흐름을 유지해가며 큰 흐름의 힘을 가진 코인들이 지속적인 힘의 기조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사이 미래의 비젼을 가진 새로운 코인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신규 투자는 기존의 큰 힘을 가진 코인들을 큰 바구니로 두고 미래의 비젼을 보여주는 코인들을 잘 담아서 보유해 나아가는게 가장 좋은 투자 포인트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무 가격이 싼 알트들에만 투자하다가는 바구니에서 떨어지는 계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무쪼록 단기의 변동성에 너무 급한 행동보다는 한템포 뒤로 물러서서 시장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유지해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