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빗썸에 스팀이 꼭 상장이 될 것이라고 적었었는데 드디어 빗썸에 스팀이 상장이 되었군요.
이미 이런 저런 소식과 공지사항을 통해서 다들 아셨겠지만 금주 전체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도 스팀이 큰 하락없이 있었던 이유가 어느정도 보이는 듯 합니다.
아마 스팀달러는 상장이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법적인 문제들이 걸리게 되는 상황이라 스팀달러는 상장을 하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결국은 스팀달러는 스팀달러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지 않을까요.
예전에 댓글로 스팀달러를 사야하냐?, 스팀을 사야하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답변은 스팀을 사시라고 했었습니다.
이유는 스팀잇의 가장 큰 의미는 스팀파워이며 이 스팀파워의 가치는 스팀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위해 1$에 수렴하는 대비책으로 만들어진 통화니까요.
즉, 스팀잇의 가치는 스팀에 달려 있는 것이죠.
빗썸에 스팀의 상장은 큰의미를 주기 보다는 결국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팀잇 사용자가 100만명 넘은 것..
(네드 스캇(Ned Scott) 스팀잇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5월 16일), 스팀 블록체인에서 100만번째 계정이 생성됐다"고 발표했다.)
https://twitter.com/certainassets/status/996898890086518784
- certainassets
제가 블록체인에 투자를 하는 방향은 뚜렷합니다.
기존의 경험과 발전 방향성을 보여주는 개발자인가
실재로 존재하는 가치와 결합되어져 있는가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일반적인 대상인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대상인가
너무 긴 개발 비젼(2년 이상)과 뜬 구름잡는 비젼인가
등을 고려해서 투자를 합니다.
스팀잇도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어느정도 경험을 해 본 사용자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이 판을 떠날것이겠지만 저는 꾸준히 개선 되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간과 다를 뿐이지 발전을 위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스팀잇이 베타 딱지를 버리고 정식 서비스로 거듭나면서 전체적인 블록체인 시장도 안정기로 접어 든다면 스팀잇은 아마 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상장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고..지금 보는 스팀의 가치도 그 수준에 맞게 상승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제 주위에 "어떤 코인과 안맞다, 이 코인은 나랑은 아닌가 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여러 있습니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죠.
결국 투자는 공부를 해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있다면 시간의 싸움이지, 맞고 안맞고의 방식은 아니라고요.
대부분 이 코인이 가치가 보여진다 느껴지면..재빠르게 투자를 하고 또 빨리 가격이 많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땐 나랑 안맞는가 보다...
라는 생각을 하죠.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가치가 있고 현실성이 있다면 본인이 가장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어려운 일이겠죠.
스팀의 빗썸 상장도 그 시간의 과정속에 한 부분입니다.
빗썸의 상장빨은 점점 떨어질 것입니다.
이유는 우선 빗썸이 경영이나 시장 지배력에 대한 급한 부분이 많아서 상장이 자주 이루어 질 것이며
결국 반복적인 상장은 펌핑 이벤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투자자들도 인식을 하기 때문에 점점 떨어질 것입니다.
펌핑 순간에 들어가면 이젠 물리는 일만 남게 될 것입니다.
1년전에 1천원 왔다 갔다 하던 스팀이 지금은 3~4천원 왔다갔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고점은 분명히 넘어설 것입니다.
그만한 가치와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죠.
항상 이 스팀잇이 망가지지 않도록 우리 투자자들은 좀 더 서로를 받아들이면서 보팅하고 격려해주고 글쓰고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