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그동안 빗썸은 토큰이 아니라 정식 발행된 암호 화폐를 상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아직 ICO중인 EOS 토큰을 상장한 배경을 유추해 봤습니다.
1. 업비트의 등장으로 기존 암호화 화폐만으로는 유동성과 입지를 다지는데 있어서 돌파구가 필요했다.
업비트의 등장으로 알트 구입이 많이 용이해졌습니다. 물론 입출금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접근 통로가 좋아지긴 했죠.
하지만 빗썸은 기존 물량의 유동성은 크지만 다수의 코인들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을 겁니다.
2. 코인원의 IOTA 상장.
코인원이 퀀텀에 이에 IOTA를 상장 함으로써 알트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빗썸은 경쟁자로써 안주할 수 만은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업비트의 등장은 더욱 컸죠.
그렇다면 적극적인 열성 팬을 가진 EOS가 적당하기도 하며 가치면이나 여러가지 앞으로의 행보에 필요한 포트폴리오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3. 아시아에 더욱 적극적인 EOS
EOS를 관리하는 블록원은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에 의외로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은 EOS 에 대해 우리나라보다 더욱 적극적입니다.
하지만 아시아의 1등 거래소는 빗썸...
아시아를 공략하기 위한 좋은 발판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4. 성공적인 ICO 진행
사실 처음 1년간의 ICO 진행에 있어서 욕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을 잡아먹는다 라거나 등등...특히 클리앙의 가상화폐당에 가면 대놓고 욕하시는 분들도 여러 계십니다.
하지만 이미 성공적으로 ICO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진행 과정을 잘 공개하며 일정보다 더욱 빠르며 앞선 기술과 진척을 이루는 모습에 빗썸에서는 다른 거래소보다 선점하려는 의욕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미 전체 물량중에서 많은 물량이 배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ICO의 의미는 상징적인 의미이지 않을까 싶은 예상입니다.
5.무엇보다 앞선 블록체인 기술
EOS의 처리 속도와 기술은 여지껏 스팀잇에서 많이 언급이 되었고 여타 어떤 블록체인 기술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가 앞으로 EOS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빗썸이 선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외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이제껏 빗썸이 상장시키는 암호화폐들의 퀄리티와 종류들로 봐서는 EOS가 앞으로 더욱더 승승장구 할 수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암호화폐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EOS는 아직 상장이 안 된 곳이 많습니다. 이제 유명한 여러 거래소에 상장이 하나 둘씩 될텐데 앞으로 더욱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는 EOS가 될 것 같습니다.
P.S 이전 포스팅에서 적었지만 EOS가 상장 됨으로써 스팀과 스팀달러의 상장도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스팀과 스팀달러가 상장되어지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