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다지 모으는 취미는 별로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과 얘기하고 식사하며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죠.
하지만 암호화폐를 알고 난 후엔 삶이 꽤 많이 바꼈습니다.
늘 보던 포털 뉴스를 띄엄 띄엄 보게 되고 암호화폐 관련 글들을 찾아 보게 되며 스팀잇을 기상해서, 이동중에 틈이 날 때, 잠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며 들어가 보게 되는군요.
그만큼 핸드폰도 자주 열어 보게 되죠.
또한 전체 시장이 다운이 되면 없던 두통도 생기는 것이...
사랑을 했어도 이렇게 집중적으로 안했던 것 같은데...돈이 되는 거라서 그런건지..참 알수가 없군요.
보유 암호화폐와 토큰의 숫자가 늘어나면 왠지 기분이 업되고 좋아지고 오늘도 뿌듯하게 일 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암호화폐의 수집광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항상 제 삶을 좀 더 여유있게 돌아보자 하면서 가능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고자 하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가능한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해 봅니다.
100%를 넘어가는 것들을 보면서 내것일때는 흐믓하게, 내것이 아닐때는 수익이 늘어날 사람들을 생각해보며
급락만 없이 잘 유지해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돌아가는 숫자들을 보며 바래 봅니다.
여러분들도 잠깐 마음의 여유를 찾고 모든 코인을 다 가져 보려는 욕심만 버린다면 좀 더 안정적인 암호화폐와의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권해봅니다.
옛말에 돈은 돌고 도는것이라고 했는데 암호화폐도 돌도 도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코인 시장과 요즘 추세가 붙은 스팀과 스팀달러를 보며 역시 잘 참고 지내온 시간들이 다행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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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켓캡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와의 비중이 거의 50:50 정도로 알트의 비중이 많이 커졌습니다.
이전에는 60:40 정도였습니다.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오히려 점진직인 우상향의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며 이에 알트들에 투자를 돌리는 손빠름이 거의 정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괜찮다 싶은 알트들은 엄청 잘 오르고 있습니다.
또 어느 시점엔 비트코인이 강하게 움직임을 보여주겠지만 이럴 때 오히려 저점인 알트들을 장기로 보유하려는 방향이 더 좋습니다.
너무 넣고 빼고 하면 그날 하루 수익은 어느정도 나겠지만 갑자기 비트코인이 상승할 때 정작 현금과 너무 정신없이 분산된 알트들만 있으면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자신의 것을 잘 지키는 마음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