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my fan입니다.
어제 스팀잇 내의 사태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남겼더니 많은 분들이
보팅을 해주시고 의견도 넣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특히 공감하시는 분이 많아서 제 글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ㅎㅎ
이 글은 아무리 자신감이 높다고 해도..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거구요. ㅎㅎ 틀린것도 있을 수 있으니 언제든 소통부탁드립니다.
(저는 가상 화폐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도 않고 거래에 관련된 지식등도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도 글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람이 어떤 의도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사태..
많이 놀라셨죠? 저 또한 놀랐습니다.
아침에 떡하니 실시간 검색어에 가상 화폐 거래소 폐지라는 단어가 떠있더라고요.
스팀잇은 제가 소통하는 장으로써 저는 스팀 달러가 다시 1달러가 되더라도 계속 남아 글을 쓰겠지만..
가상 화폐 거래소가 없어지고 스팀잇에 가치가 없어지면 ... 많은 분들이 떠나지 않을까 참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기사 관련된 글을 읽고 인터뷰 영상을 보았습니다.
기사 글과 인터뷰를 본 저는 딱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이것은 기자들이 너무 자극적인 글로 쓴 거품이다.
여러분 가상 화폐라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이미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돈의 유통 과정이 변하듯이 가상 화폐라는 개념이 시간이 갈수록 드러나는 것이죠.
한마디로.. 우리나라 정부 자체에서 이 가상 화폐라는 것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스스로 시대의 흐름에 반대로 가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위쪽 사람들도 바라는게 아니죠.
여기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지금 거래의 형태입니다.
지금 우리 거래의 현실은 어떤가요? 말 그대로 가상입니다.
툭하면 서버 다운에 파산 신청해도 자기 일 아니라며 마다하는 거래소..
우리가 소중히 투자했던 실제 돈들이 순식간에 가상으로 들어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얼마나 속상합니까..
(기사를 보고 폭락을 예상하여 매도를 하셨던 분이 한명 있는데
거래소에서 몇 시간동안 거래를 해주지 않아서 결국 손해를 봤다는 트윗을 봤습니다.)
기사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정부는 가상 거래에 대해 실명제를 넣음으로써
세금을 떄고 이 가상의 화폐를 실제 자산으로 인정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정부 옹호 글 아님)
그리고 자세히 보니 불법 거래를 하고 있는 거래소들의 폐지를 논의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기자들의 자극적인 모든 거래소 폐지라는 글에 우리가 선동 당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가 모든 거래소 폐지에 대해 언급을 하였지만 이 같은 과열 증상이 계속된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고있죠.)
(한마디로 정부 자체에서 가상 거래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시도는 해보겠단 이야기입니다.)
2. 가상 화폐 거래 금지? 기득권층들이 자기 세력을 지키기 위해 하는 일인가?
이 기사를 보고 딱 떠올랐던 것은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한 한국인의 글이었습니다.
그 트윗은 이러한 내용이 담겨져있었습니다.
" 직장이나 투잡을 뛰지 않고 집세를 마련할 수 있고 물가에 적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면 안되는거냐?
부동산이나 주식등은 이미 기득권들이 다 잡고 있고..
나 같은 서민은 가상 화폐라도 좀 해서 돈이라도 벌어볼려고 하는건데 ..
이것마저 막으면 우린 지금 남아 있는 빚을 어떻게 해결하냐..
애초부터 나라가 잘 해결해주고 안정시켜줬으면 이런 곳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내가 하는 일 꾸준히 해도 잘 먹고 잘 사니까..
매번 직장 다니고 꼬박꼬박 저축을 아무리 해도.. 빚은 그대로다..
잘못 들어가고 있는 자산을 못 잡을 망정.. 왜 이러냐 대체 우리 같은 서민한테"
이 글을 본 저는 뇌리에 딱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기득권 층이 투자했던 곳은 어디인가?
우리는 가상 화폐에다가 투자를 합니다. 그렇다면 기득권 층은 어디다 해놓았을까요?
기득권층은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곳에 투자를 했던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동산과 주식엔 투자 안 하고 그 돈을 가상 화폐에다가 투자를 한다면?
기득권 층은 잃을게 많겠죠.. 시장이 돌아가지 않으니까..
(얼마전 박근혜 정권한테 너무 큰 뒤통수를 맞아서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ㅠㅠ)
이상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다만 스팀잇 여러분 ㅎㅎ
비트코인이 왜 가치가 있어졌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만히 내비 두면 그냥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가상의 돈이니까요.
스팀잇도 마친가지입니다. 외부에서 어떤 일이 있든 우리가 스팀잇을 가치 있다고 판단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한다면 빛을 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어제 저의 글 보팅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또 한번 감사합니다.
이 글도 리스팀 해주실 분은 리스팀 해주세요 ㅎㅎ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