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았습니다.
프록시마 B와 캐플러432B 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이 2개의 행성은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성으로 판명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2015년 7월 23일 또 다른 제2지구 후보생으로 행성 캐플러452b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행성은 지구와 1400억광년 떨어져있다고 합니다. )
캐플러 452b는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중 크기와 궤도등 많은 특성이 지구와 닮은 행성이었죠.
특히나 캐플러 452b가 공전하고 있는 어떤 행성은 태양과 같은 온도를 가졌으며 밝기도 10%~ 15%정도 태양보다 밝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조건이 지구와 일치하죠.
캐플러 452b는 지구와 비교해서 크기는 1.6배정도 큽니다.
나이 또한 지구는 45억년 ,캐플러452B는 60억년으로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는 비슷한 나이대이죠.
공전 주기 또한 지구는 365일, 캐플러452b 는 385일로 비슷합니다.
'인터스텔라' 를 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중력은 시공간에 영향을 미치는데 중력이 지구보다 월등히 높은 행성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외계행성에서의 1분이 지구의 1시간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이 행성은 지구와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 행성이 정확히 밝혀진건 아닙니다.
아직 이 행성의 조상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과거의 연구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지구와 마찬가지로 바위로 되어있을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생명의 필수 조건인 물 또한 이 행성에는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 행성이 우리가 이주해서 살 수 있는 제2의 지구가 될지는 아직 확답하기 이릅니다.
이 행성에 인간이 도달할려면 현대 기술로는 4억년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죠..
아마 제가 죽은 후에야 이 미스테리가 풀리겠군요...
지금까지 제 2의 지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