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공항 이용기를 쓰려 합니다.
몸도 피곤하고 힘들군요 ㅠ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
신발이 흠뻑 젖은 채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화장실에서 발을 씻기도 뭐하고 ...
찝찝한 와중에 공항 라운지가 생각났죠.
라운지 무료 입장 카드
전 다이너스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라운지를 무료 입장할 수 있는데요. (엄청난 카드는 아닙니다)
많이 아시는 p.p 카드 (priority pass)의 혜택과 비슷한겁니다.
pp와 다이너스는 제휴한 라운지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곳에 입장할 수 있는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휴 라운지 체크
이렇게 체크합니다.
다이너스 제휴 라운지 사이트 에 접속합니다.
알고 싶은 공항을 선택합니다.
저는 인천 공항을 알고 싶으니 South Korea 에 ..
어 인천이 없네요?
당황하지 말고 Seoul 을 선택하면 됩니다.
해당 도시에 가까운 도시로 뜨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당황하지 마세요.
찾아봅니다.
Seoul 이라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이 섞여있군요.
제가 갈 곳은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입니다.
참고로 제 비행편은 아시아나가 아닙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석이 아니더라도 돈 내고 입장하거나 저처럼 무료 카드를 가진 사람이 입장할 수 있죠.
라운지 내부
아까 본대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는 28 번 게이트 근처에 있습니다.
사진 귀퉁이에 28번 글자 보이시나요? ㅎㅎ
속히 들어갑니다.
라운지 내부는 간단히 먹을 것도 부페식으로 있고
(사실 한 끼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샌드위치도 있고 컵라면도 있습니다)
각종 음료수도 있고요.
근데 제가 이용할 곳은 샤워실입니다.
근데 문이 잠겨 있네요?
문의하니 비행기 티켓을 맡기고 키를 빌려 가야 한답니다.
이렇게 키를 빌려서 내부로 들어가니 그럴듯한 샤워실이 나옵니다.
후기
덕분에 발을 씻고 찝찝함을 어느정도 털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너스는 국내에선 현대카드와만 제휴하고 있습니다.
현대 다이너스 카드의 연회비는 5만원입니다.
공항을 1년에 2번~4번 (출입국 두번이죠) 정도 갈 일 있는 라이트 유저라면 추천합니다.
횟수 제한도 없고 카드 실적도 필요 없습니다.
Tip: 5만원에 가족카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소지한 가족도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면세점 쇼핑도 많이 하는 분이라면 다이너스 카드보다는 블리스5 나 시티프리미어마일로 pp카드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공항 라운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