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결전의(?)날이왔어요 ㅎ
첫번째 집들이는 수원에서 했는데...
주메뉴는 홍게였어요.. 한 15~20마리는 헤치우고.. 홍게라면에 홍게볶음밥에 .. 12시간동안 먹고 마시고 놀다가..(오후3시에 만나서 새벽3시반까지 놀았어요..) 다음날 아점으로 감자탕까지 ㅎ
1박 2일 집들이에서 엄청난 대접을 받고 왔었드랬죠...
하필 그 다음이 우리차례라뉘...ㅠ
홍게를 대적할만한건 없고.. 첫 집마련인데.. 배달시키기엔 ... 좀 그렇더라구요..
남편의 기도살려줄겸.. 음식을 준비했어요 ㅎ
저는 묵은지 돼지갈비찜이 주메뉴였어요 ^^;
한... 2시간반(?)은 끓인거같아요.. 김치가 흐물흐물합니다 ㅋㅋ
저희집에서는 다행히도 늦게모여서 한 7시반쯤 부터 시작했네요~
손이 느리고 똥손이라.. 준비하는것도 힘들었어요 ㅠ
고추장떡도 만들고...
크래미무쌈말이 만들고..
오징어볶음 하고 ..
끝으로 정월대보름이라고 친정에서 얻어온 나물반찬과 오이, 브로콜리, 겉절이로 마무리~
미흡하지만 요렇게 두상을 차려서 먹고..
중간엔 윷놀이로 내기를 ... 어후 ㅠ 14천원 잃었어요ㅠ
두번째 타임엔 회를 배달시켰는데 ㅎㅎ 사진은 패스햇네요^^; 투게더로 입가심하고 마무리~ 새벽 4시 반 이였습니다..ㅠ
다음날 아침까지는 책임지기 어렵기에...
대전 설악칡냉면에서 냉면과 돼지갈비 & 낮술로 마무리 했네요^^!! 진짜 사람많았어요...
친구들가고 그날 4시~ 7시까지 낮잠 야무지게 잤어요~ 재미는 있었지만 피곤한건 어쩔 수 없네요^^;
집들이로 에어프라이어, 양키캔들, LED전자시계,스벅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으니 자랑도 한번 해줘야 제맛이죠~!
에어프라이어
캔들과 시계
집들이 할만하네요~ 다 나갈돈이지만^^;;
이상 행복했던 부부모임 집들이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