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꼬시던 남편을 따라 나섰어요 ...
오늘 날이 너무 좋아서 ~ 바람 좀 쐴까 ~ 하며..
베스킨라빈스가 집근처지만 가방도 들고 따라 나갔더니..
운동이 필요하다며 왠걸.. 뜬금없이 뒷산으로 산책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가보는 산이라 .. 낮은산일거라 생각했더니.. 하 ~ 제 착각이었네요..
올라갈땐 너무 힘들어서..사진한컷이 없어요.. ㅠㅠ
남편한테 계속 투덜거렸어요~
미리 알려주면 .. 좀 더 편하게 집에 가방도 놓고.. 신발도 편하게 신고 외출 했을텐데~ 센스없는남편♡
중간정상이예요 ~ 이런 표지판이 있네요^^
그래도 올라가고나니깐 좋더라구요 ~ 살짝 땀을 식혀주는 바람이 부니~ 뭔가 뿌듯하기까지..?!
정상에 운동기구가 있었는데..사람들이 있어서 찍진 못했네요~~^^;
내려오는 길은 신나서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이런길을 올라왔단말이죠..토닥토닥"
열심히 내려가서 ... 원래의 목적지~ 베라를 갔답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보니 혼자 신나서 ~ 고르느라 정신없었어요~^^ㅋ
가끔씩 사치도 부릴만 하네요~
아이스크림 한컵 하실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