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앞두고 시장이 숨을 죽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입춘'이 머지 않았는데 언제쯤 봄기운이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스팀가입자수도 정체가 되고 있습니다.
방금 677,000명을 기록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마켓캡의 스팀가격입니다. 소위 '김프'가 없습니다. 어쩌면 역전된 느낌입니다.
이게 다 국내상황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스티밋에서 보상액 기준은 현재 $6 정도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7일 평균이니까 높게 나오고 있는데 지금 대로라면 다시 보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나마 급등락하지 않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SBD의 4시간단위 흐름입니다.
압축이 계속 되면서 횡보를 했는데 현재 지지선 근처에서 아슬아슬하게 곡예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충격이라도 가해지면 급락도 가능한 모습입니다.
위에 보이는 구름대를 뚫고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모양새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수직상승이 아니면 보시는 것처럼 구름대와 접근하기 위해서라도 여러개의 봉이 필요합니다.
그만큼의 날짜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냥 세월이 가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다음은 스팀을 보겠습니다.
4시간단위 흐름입니다.
구름대에 붙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지지가 중요한데 일단 내일 아침해가 떠야 겠습니다.
해외에서 특별한 이슈가 있지는 않을 것이고 국내 변수만이 좌우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업의 내재가치 같은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일단위 흐름입니다.
조정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이평선에 붙어서 옆으로만 갑니다.
어느쪽이건 변동이 생기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완전한 박스에 갇혀있고 탈출할 에너지도 없습니다.
저점매수할 기회가 오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렇게 횡보장이 되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원래 등락폭이 적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데
코인은 변동성이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에 투자하는 입장에선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간을 잘 대처하지 못하면 수익이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매수를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존버를 하시라는 것도 아닙니다.
대응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처지와 적성에 맞춰서 말입니다.
'횡보+불안' 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현명한 대응으로 좋은 결과 거두시길 빕니다.